이와 관련된 예시를 알아볼게요.
평생을 하체 비만으로 산 ㅈ씨. 태어난 이후로 단 한 번도 말라본 적이 없는데요. 운동을 해야 되겠다고 마음만 수십 번 먹었지만 야근이 잦은 직장인인 ㅈ씨는 야식이나 늦게 먹는 저녁을 끊는 것이 영 어려웠어요.
그리고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언제나 다리가 부어있었는데요. 이에 종아리와 엉덩이가 커진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는 정말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ㅈ씨는 체형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ㅈ씨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마다 틈틈이 계단을 오르내리고 웬만한 길은 걸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살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았는데요. 그리고 허리와 목 통증도 줄어드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종아리안쪽근육과 종아리부위의 알은 더 단단해 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손으로 주물러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지만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았지요. 결국 ㅈ씨는 종아리안쪽근육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음에도 종아리 알이 과도하게 발달하는 것 같다면 평소 걸음 걸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걸으면서 발을 땅에 딛거나 다리를 사용할 때 허벅지까지 힘을 주지 않고 종아리만 힘을 주게 되면 종아리 근육만 과도하게 발달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서 종아리에만 가하는 힘을 분산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땅에 뒤꿈치부터 먼저 닿도록 하여 걷는 것이 좋아요.
또는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러한 습관은 종아리안쪽근육이 발달될 수 있도록 해요. 당시 다리를 꼬는 자세가 편할 수는 있지만 골반과 다리 부위에 좌우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어 좋지 않은 자세에요.
더불어 척추에도 무리가 가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허리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리를 꼬는 습관은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에 올려 놓는 자세도 좋지 않아요 이 자세는 다리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결국 이 자세 또한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어요.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라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종아리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어 부종을 유발해 다리가 굵어질 수 있어요. 여성분들에게서 수족냉증 증세를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다리가 차갑게 되면 림프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결국 붓게 될 수 있어요. 그러므로 다리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손발이 차갑다면 틈틈이 마사지를 하고 생강차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종아리안쪽근육 등 하체부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해당 부위에 나타나는 증상의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개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며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어요. 따라서 도움을 고려하여 본인 몸 상태와 체질에 맞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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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맥심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