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 효과가 있을까요?
먹으면 바로 반응이 오나요?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길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맥심한의원 김원장입니다.
지난번에는 공진단을 먹는다고 밝힌 연예인들을 쭉 모아서 보여드렸는데요,
https://m.blog.naver.com/maximhani/223571326104
오늘은,
나와 내 가족이 공진단을 먹는다면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
얼마나 먹으면 될지,
공진단 효능과 공진단 복용기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공진단에 대해
자신있게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단순히 임상 16년차 한의사라서가 아니라,
공진단 매니아로서
지금까지 1000개 넘게 공진단을 직접 복용해왔기 때문이에요.
2021년 6월부터 오늘 2024년 9월 12일까지
거의 매일, 1환 이상씩 공진단을 복용했습니다.
공진단 1000개는 대략 5-6000만원정도 되겠는데요,
남편도 매일 먹고있으니 이게 다 얼마죠?
(공진단에 외제차 한 대 값 쓴 사람 나야 나.)
공진단을 매일 먹다보니 공진단 빈 병이 많이 쌓여요.
대부분을 버렸지만 지금은 요렇게 모아놓고 있어요. 이것만 해도 빈 통이 400개넘는 것 같아요.
원방공진단부터 목향공진단, 총명공진단 등
그레이드와 브랜드 아주 다양하게,
제가 만든 거, 친구 한의사가 만든것도 포함해서 한의사로서 구할 수 있는 공진단은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아요.
이정도면 자타공인
공진단 매니아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공진단 먹으면 뭐가 좋나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기 앞서,
연구결과로 밝혀진 공진단의 효능은 이러합니다.
공진단 효능 (공진단 연구결과)
그래서 운동선수, 수험생, 술 많이 먹는 사람들, 중노년의 건강관리에
공진단을 추천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공진단 효능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경험한 공진단의 효능을 말씀드릴게요.
개인적인 경험이기때문에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닐 수 있음을 밝힙니다.
그래도 위의 다소 딱딱한 연구결과들이
실제로는 이런 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너무 당연하게도) 덜 피곤합니다.
제가 공진단을 2021년 6월부터 오늘까지 복용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복용을 시작한 첫 날은,
에버랜드에 갔던 날이었습니다.
개장 전부터 줄을 섰고,
사람이 너무 많았고,
날씨가 매우 더웠고,
내일은 또 출근해야하고.
당시 혼자 하루 60명정도 진료하던 때라,
정말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에 줄서면서 공진단을 복용했습니다.
사파리 투어하고 애 뒤치닥거리하면서,
중간중간 혼자서
티익스프레스도 3번 타고 왔죠. ㅋㅋ
집에 가면 뻗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은거에요!
다음날도 멀쩡하게 월요일 진료를 했고요.
공진단의 효과를
강력하고 확실하게 느낀 날이었어요.
그 날 이후로,
이건 돈이 좀 들더라도
나한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먹자고 결심했어요.
여행, 캠핑, 바다, 워터파크, 수영장,놀이동산 갈 때 등등
야외활동과 외출, 쇼핑날엔
더더욱이 공진단을 챙겨먹어요.
애 데리고 에버랜드 가시는 부모님들,
공진단 한알씩 드시고 가시라고
정말 정말 추천드려요 ㅎ
2. 짜증이 덜 난다.
애한테 남편한테 자꾸 짜증내는게,
결국 체력이 부족해서 아닐까요?
저는 공진단을 먹고나서부터는
짜증이 확실히 줄었어요.
공진단-> 피로회복-> 덜 피곤->짜증 덜남
더불어 사향이 개규효과(막힌 것을 뚫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 때문에 머리가 맑아지고 짜증이나 울화가 조금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는 공진단아, 고맙다.
3. 등이 덜 아프다.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등이 늘 아팠거든요.
견갑내연부, 한의학적으로는 고황혈 근처가 고질적으로 아픕니다.
이 부위는 유일하게 제가 스스로 침을 못놓는 부위이기도하고
그렇다고 부원장님한테 매번 침을 놔달라고 할 시간도 없어서
등이 결리다보면 잠자기 전에 늘 뒤척거리고 힘들었는데
공진단 먹으면서 이런 통증, 등결림이 줄었습니다.
우리가 힘들면, '등골이 빠진다'는 표현하잖아요.
저말고도 이런 분 있으시죠?
물론 근골격계적인 문제가 있으시면 침치료와 추나치료를 받으셔야하는데요,
저처럼 그냥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등골아픈 증상에
공진단이 도움이 될거에요.
4. 다리가 덜 붓는다
퇴근하고 저녁에 쪼그려앉아 샤워할 때
다리의 둔탁함, 붓기 느끼시는 분들 있죠?
저도 이런 증상이 30대 중반부터 있었어요.
오래 앉아있고 오래 서있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공진단을 복용한 날은 다리 붓기도 덜합니다.
직접적으로 부종을 빼는 약재가 없는데
부종이 왜 덜할까? 하실텐데요
공진단이 ‘수승화강’을 시켜
에너지의 흐름을 건강하게 돕기 때문입니다.
5. 코가 뚫리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공진단을 복용하면 5분 이내로
살짝 화~하면서 코가 살짝 뚫리는 느낌이 나고기분이 쾌청해짐을 느낍니다.
이게 카페인먹고 머리 맑아지는 느낌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달라요.
저는 비염은 다 고쳐서 없고
평소 코가 막혀있지도 않았는데
뭔가 한 번 더 뚫리는 느낌이 나요.
최근에 어떤 여성 환자분이,
“원장님, 저는 이 공진단이 진짜인지
한 개만 먹어봐도 알아요.
진짜 공진단을 먹으면 바로 코가 뚫리거든요.”
라고 말씀하셔서
“오 그걸 느끼세요? 저도 그래요!”라고 반갑게 이야기한 기억이 납니다.
이게 사향의 개규효과입니다.
구멍을 뚫어주고 뇌로 산소 공급을 쫙 해주는
느낌이죠.
그래서 수험생들에게 공진단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체력보충과 함께
눈, 코, 귀, 뇌를 쾌청하게 해주니까요.
제가 느끼는 공진단 효능이 너무 많아서
글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피곤해서 생기는 다양한 증상들이 함께 좋아집니다.
카페인의 가볍게 반짝하는 느낌에 비해 조금더 건강하고 묵직하게 뚫리는 느낌입니다.
체력 부족해서 짜증이 자주 나는 워킹맘에게 추천합니다. (아저씨나 사장님만 먹는게 아니에요!ㅎ)
길게 먹어도 부작용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3년 넘게 매일 복용해도 간수치 완전 정상!
저는 앞으로도 매일 복용할 계획입니다.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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